우리가 부부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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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덱은 이렇게





부부가 될 둘이 미리 나누는 질문
결혼을 앞두었거나 부부의 삶을 함께 그려 보는 둘을 위한 카드 서른아홉 장이에요.
돈, 집안일, 가족, 아이, 쉬는 날, 서로의 꿈처럼 실제 생활에서 마주할 이야기를 천천히 꺼냅니다.
정답을 맞히기보다, 서로의 기준과 걱정을 미리 알아차리도록 짰어요.
세 걸음
- 1덱을 고르고
- 2한 장 뽑고
- 3차례로 답해요
언제 · 누구와
2인연인소중한 사이사랑결혼
서로 노력해요
- 끝까지대답은 다 듣고 나서 생각해도 좋아요
- 천천히말이 멈춰도 잠깐 기다려 볼까요
- 그대로고쳐 주지 않아도 괜찮아요
- 자유롭게넘기고 싶은 카드는 넘겨도 좋아요
- 균형있게말하기와 듣기 모두 균형있게 해요
- 남기지 않기여기서 나눈 이야기는 여기 두기로 해요
대화를 준비하는 분을 위한 목록이에요.
- 걱정마음에 걸리는 일
- 시간넉넉하지 않다면
- 돈말 꺼내기 어려운 것
- 집안일날마다 돌아오는 일
- 내 기준고를 때 붙드는 것
- 아이자라날 이에게
- 돌봄곁에 있어 주는 방식
- 결심마음이 기울던 때
- 역할각자 맡고 있는 자리
- 친구곁에 있는 사람
- 두려움말하기 어려운 마음
- 미래한참 뒤의 우리
- 집돌아가는 자리
- 미룸뒤로 밀어 둔 것
- 어른들어른 앞에 놓이는 마음
- 혼자의 삶혼자인 채로 사는 날
- 일과 삶일과 그 밖의 시간
- 지난 사랑지나온 시간이 남긴 것
- 몸과 마음미리 알려 두고 싶은 것
- 든든함흔들리지 않아 보이는 것
- 결혼평생을 걸어 보는 일
- 밥상같이 앉는 자리
- 습관오래되어 눈에 안 띄는 것
- 규칙우리끼리의 약속
- 쉬는 날손을 놓는 하루
- 본보기보고 자란 것 가운데
- 나이 듦세월이 지난 뒤에
- 버팀목어려운 때 기대는 곳
- 보살핌누군가를 맡게 될 때
- 씀씀이모으고 쓰는 버릇
- 꿈마음에 품은 그림
- 둘만의 삶둘로 그려 보는 앞날
- 다른 점서로 같지 않은 곳
- 배울 점닮고 싶어지는 자리
- 웃음함께 웃었던 순간
- 민낯가리지 않은 모습
- 말문말이 오가는 결
- 결정함께 정해 가는 길
- 작은 생명곁에 들이는 숨
덱 목록
- 자리 바꿔 앉기상대가 되어, 대신 답해 보기상대의 자리에 앉은 셈 치고 그 사람이 되어 답해 보는 카드 서른 장이에요. 요즘 무엇이 저 사람을 웃게 하는지, 말없이 애쓰는 일은 무엇인지를 묻습니다. 맞히는 놀이가 아니라, 보이지 않던 애씀이 눈에 들어오게 하는 카드랍니다.
- 둘이서, 깊이마주 앉아 번갈아, 조금 더 깊이두 사람이 마주 앉아 번갈아 뽑는 카드 서른아홉 장이에요. 요즘 무엇이 힘든지, 스스로에게 자주 하는 모진 말은 무엇인지처럼 한 겹 안쪽을 묻습니다. 오래 함께한 사이일수록 물어 본 적 없던 것들이라, 답이 길어지도록 카드를 넉넉히 두었어요.
- 마음의 날씨오늘 마음에 가장 가까운 날씨마음을 날씨에 빗대어 들여다보는 카드 서른 장이에요. 무지개와 안개와 천둥과 햇살처럼 날씨 이름이 붙어 있어서, 감정을 딱 잘라 말하지 않아도 됩니다. 어떤 날씨든 지나가는 중이라는 것이, 이 카드가 조용히 건네는 말이에요.
자주 묻는 것
- 무료인가요? 가입해야 하나요?
- 네, 전부 무료입니다. 회원가입도 로그인도 없어요. 대신 이 사이트에는 광고가 실릴 수 있어요.
- 나눈 이야기는 서버에 저장하지 않습니다. 적어 두신 별명도 이 브라우저 안에만 있어요.
- 몇 장인가요? 어떤 카드가 있나요?
- 23개 덱에 771장이 있습니다. 혼자 돌아보는 질문부터 가족·연인·친구·직장 동료와 나누는 질문까지 있어요.
- 덱마다 결이 다릅니다. 가볍게 시작하고 싶으면 오늘의 질문부터 열어 보세요.
- 가족·연인·친구 중 누구와 쓰면 좋을까요?
- 덱마다 어울리는 사이가 적혀 있어요. 가족과 함께는 가족, 둘이서 깊이는 연인, 자리 바꿔 앉기는 친구와 잘 맞습니다.
- 처음 만나는 자리라면 두 갈래 질문이 편해요. 고르기 어려우면 상단에서 관계나 상황으로 걸러 보세요.
- 실물 대화카드를 사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 사지 않아도 되고,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됩니다. 주소 하나만 열면 바로 시작해요.
- 카드를 잃어버릴 일도, 들고 다닐 일도 없습니다. 대신 종이의 감촉은 없어요 — 그건 실물 카드가 더 좋습니다.
- 몇 명이 있어야 하나요? 혼자서도 되나요?
- 두 사람부터 편하지만 여럿이어도 좋습니다. 인원을 적으면 차례를 알려 드려요.
- 혼자 넘겨 봐도 됩니다. 답을 소리 내지 않아도 질문은 남아요.
- 한국어 말고 다른 언어도 되나요?
- 지금은 한국어만 열려 있습니다. 다른 언어는 준비 중이에요.
- 푸터의 언어 목록에서 앞으로 열릴 언어를 보실 수 있습니다.
- 면접이나 모임 OT 같은 자리에도 쓸 수 있나요?
- 쓸 수 있습니다. 처음 만난 자리의 첫 대화, 모임 OT나 아이스브레이킹에는 '오늘의 질문'과 '두 갈래 질문'이 잘 맞아요. 정답이 없는 질문이라 아무도 미리 준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 면접 준비에도 도움이 됩니다. '오늘의 질문'으로 요즘의 나를 정리하고, '두 갈래 질문'으로 고른 이유를 말해 보면 자기소개가 한결 편해져요.
- 면접 질문 전용 카드는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나오면 공지로 알려 드릴게요.
우리가 부부가 된다면? · love-marriage
부부가 될 둘이 미리 나누는 질문
결혼을 앞두었거나 부부의 삶을 함께 그려 보는 둘을 위한 카드 서른아홉 장이에요.
돈, 집안일, 가족, 아이, 쉬는 날, 서로의 꿈처럼 실제 생활에서 마주할 이야기를 천천히 꺼냅니다.
정답을 맞히기보다, 서로의 기준과 걱정을 미리 알아차리도록 짰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