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 덱 목록가족과 함께 · 30장



이 덱은 이렇게




가족이라서 더 조심스러운 말이 있어요.
둘러앉아 한 장씩 뽑는 가족 대화
가족이 둘러앉아 한 장씩 뽑아 차례로 답하는 카드 서른 장이에요.
고마움과 기억처럼 가볍게 열리는 물음에서 시작해, 마음에 담아 둔 서운함을 다치지 않게 꺼내는 물음까지 이어집니다.
누가 더 했는지 세지 않고, 서로가 애쓰던 자리를 알아보게 쓰였답니다.
세 걸음
- 1덱을 고르고
- 2한 장 뽑고
- 3차례로 답해요
언제 · 누구와
2–6인가족모임
서로 노력해요
- 끝까지대답은 다 듣고 나서 생각해도 좋아요
- 천천히말이 멈춰도 잠깐 기다려 볼까요
- 그대로고쳐 주지 않아도 괜찮아요
- 자유롭게넘기고 싶은 카드는 넘겨도 좋아요
- 균형있게말하기와 듣기 모두 균형있게 해요
- 남기지 않기여기서 나눈 이야기는 여기 두기로 해요
대화를 준비하는 분을 위한 목록이에요.
- 감사고맙다고 말할 자리
- 기억오래 남아 있는 장면
- 소망바라는 것을 말할 때
- 성장조금 자란 자리
- 용서풀어 두고 싶은 것
- 아침하루가 열리는 자리
- 밥상같이 앉는 자리
- 사진찍어 둔 시간
- 규칙우리끼리의 약속
- 응원밀어 주고 싶은 마음
- 자리서 있는 곳
- 역할각자 맡고 있는 자리
- 휴식쉬어 가는 사이
- 화해풀어 두고 싶은 사이
- 기념일따로 적어 두는 날
- 자랑숨기지 않아도 되는 것
- 물림이어져 내려온 것
덱 목록
- 오늘의 질문하루 한 장, 마음 가는 질문하루에 한 장씩 뽑아 답해 보는 질문 카드예요. 마음과 오늘과 위로와 몸처럼 결이 다른 물음이 고루 섞여 있어서, 어떤 날에 뽑아도 마음에 닿는 것이 하나는 있어요. 카드마다 아래에 조금 더 들어가 보는 딸림 물음이 한 줄 붙어 있답니다.
- 마음의 날씨오늘 마음에 가장 가까운 날씨마음을 날씨에 빗대어 들여다보는 카드 서른 장이에요. 무지개와 안개와 천둥과 햇살처럼 날씨 이름이 붙어 있어서, 감정을 딱 잘라 말하지 않아도 됩니다. 어떤 날씨든 지나가는 중이라는 것이, 이 카드가 조용히 건네는 말이에요.
- 언젠가의 질문끝을 생각하며, 오늘을 또렷하게삶의 끝과 남김을 담담히 마주하는 카드 서른아홉 장이에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아직 하지 못한 말은 무엇인지처럼 미뤄 두기 쉬운 것들을 묻습니다. 재촉하지 않도록, 무거워지면 덮어 두어도 된다는 말을 앞에 두었어요.
자주 묻는 것
- 무료인가요? 가입해야 하나요?
- 네, 전부 무료입니다. 회원가입도 로그인도 없어요. 대신 이 사이트에는 광고가 실릴 수 있어요.
- 나눈 이야기는 서버에 저장하지 않습니다. 적어 두신 별명도 이 브라우저 안에만 있어요.
- 몇 장인가요? 어떤 카드가 있나요?
- 23개 덱에 771장이 있습니다. 혼자 돌아보는 질문부터 가족·연인·친구·직장 동료와 나누는 질문까지 있어요.
- 덱마다 결이 다릅니다. 가볍게 시작하고 싶으면 오늘의 질문부터 열어 보세요.
- 가족·연인·친구 중 누구와 쓰면 좋을까요?
- 덱마다 어울리는 사이가 적혀 있어요. 가족과 함께는 가족, 둘이서 깊이는 연인, 자리 바꿔 앉기는 친구와 잘 맞습니다.
- 처음 만나는 자리라면 두 갈래 질문이 편해요. 고르기 어려우면 상단에서 관계나 상황으로 걸러 보세요.
- 실물 대화카드를 사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 사지 않아도 되고,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됩니다. 주소 하나만 열면 바로 시작해요.
- 카드를 잃어버릴 일도, 들고 다닐 일도 없습니다. 대신 종이의 감촉은 없어요 — 그건 실물 카드가 더 좋습니다.
- 몇 명이 있어야 하나요? 혼자서도 되나요?
- 두 사람부터 편하지만 여럿이어도 좋습니다. 인원을 적으면 차례를 알려 드려요.
- 혼자 넘겨 봐도 됩니다. 답을 소리 내지 않아도 질문은 남아요.
- 한국어 말고 다른 언어도 되나요?
- 지금은 한국어만 열려 있습니다. 다른 언어는 준비 중이에요.
- 푸터의 언어 목록에서 앞으로 열릴 언어를 보실 수 있습니다.
- 면접이나 모임 OT 같은 자리에도 쓸 수 있나요?
- 쓸 수 있습니다. 처음 만난 자리의 첫 대화, 모임 OT나 아이스브레이킹에는 '오늘의 질문'과 '두 갈래 질문'이 잘 맞아요. 정답이 없는 질문이라 아무도 미리 준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 면접 준비에도 도움이 됩니다. '오늘의 질문'으로 요즘의 나를 정리하고, '두 갈래 질문'으로 고른 이유를 말해 보면 자기소개가 한결 편해져요.
- 면접 질문 전용 카드는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나오면 공지로 알려 드릴게요.
가족과 함께 · family-together
둘러앉아 한 장씩 뽑는 가족 대화
가족이 둘러앉아 한 장씩 뽑아 차례로 답하는 카드 서른 장이에요.
고마움과 기억처럼 가볍게 열리는 물음에서 시작해, 마음에 담아 둔 서운함을 다치지 않게 꺼내는 물음까지 이어집니다.
누가 더 했는지 세지 않고, 서로가 애쓰던 자리를 알아보게 쓰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