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서,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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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덱은 이렇게





깊이는 속도가 아니에요. 멈춰도 괜찮아요.
마주 앉아 번갈아, 조금 더 깊이
두 사람이 마주 앉아 번갈아 뽑는 카드 서른아홉 장이에요.
요즘 무엇이 힘든지, 스스로에게 자주 하는 모진 말은 무엇인지처럼 한 겹 안쪽을 묻습니다.
오래 함께한 사이일수록 물어 본 적 없던 것들이라, 답이 길어지도록 카드를 넉넉히 두었어요.
세 걸음
- 1덱을 고르고
- 2한 장 뽑고
- 3차례로 답해요
언제 · 누구와
2인연인소중한 사이사랑결혼친구
서로 노력해요
- 끝까지대답은 다 듣고 나서 생각해도 좋아요
- 천천히말이 멈춰도 잠깐 기다려 볼까요
- 그대로고쳐 주지 않아도 괜찮아요
- 자유롭게넘기고 싶은 카드는 넘겨도 좋아요
- 균형있게말하기와 듣기 모두 균형있게 해요
- 남기지 않기여기서 나눈 이야기는 여기 두기로 해요
대화를 준비하는 분을 위한 목록이에요.
- 요즘지금 지나는 시간
- 나나에게 건네는 물음
- 위로곁에 두고 싶은 말
- 하루오늘을 채운 것
- 속말혼자 삼키는 말
- 칭찬말해 주고 싶은 좋은 점
- 곁가까이 있는 사람
- 갈림길길이 나뉘던 때
- 어린 날그 시절의 나
- 그리움자꾸 떠오르는 것
- 쉼힘을 되찾는 방법
- 용서풀어 두고 싶은 것
- 용기한 걸음 내딛는 힘
- 생기다시 살아나는 기운
- 배움얻어 가는 것
- 자리서 있는 곳
- 한마디딱 한 줄로 남긴다면
- 지금바로 이 순간
- 거리사이의 간격
- 안전마음 놓이는 자리
- 반복되풀이되는 것
- 바람마음이 향하는 곳
- 사과건네야 할 말
- 고비함께 지나온 자리
- 혼자혼자여서 좋은 시간
- 우리둘 사이에 있는 것
- 농담가볍게 건네는 말
- 경계넘지 않았으면 하는 선
- 변화달라진 자리
- 고마움아직 전하지 못한 말
- 섭섭함가슴에 남은 자국
- 꿈마음에 품은 그림
- 몸몸이 보내는 신호
- 돈말 꺼내기 어려운 것
- 가족뿌리에 닿는 이야기
- 갈등부딪혔던 자리
- 회복다시 세우는 시간
- 약속서로에게 걸어 둔 것
- 다음이다음에 올 것
덱 목록
- 자리 바꿔 앉기상대가 되어, 대신 답해 보기상대의 자리에 앉은 셈 치고 그 사람이 되어 답해 보는 카드 서른 장이에요. 요즘 무엇이 저 사람을 웃게 하는지, 말없이 애쓰는 일은 무엇인지를 묻습니다. 맞히는 놀이가 아니라, 보이지 않던 애씀이 눈에 들어오게 하는 카드랍니다.
- 마음의 날씨오늘 마음에 가장 가까운 날씨마음을 날씨에 빗대어 들여다보는 카드 서른 장이에요. 무지개와 안개와 천둥과 햇살처럼 날씨 이름이 붙어 있어서, 감정을 딱 잘라 말하지 않아도 됩니다. 어떤 날씨든 지나가는 중이라는 것이, 이 카드가 조용히 건네는 말이에요.
- 번역되지 않는 마음우리말에 없는 마음의 낱말다른 나라 말에는 있고 우리말에는 없는 마음의 낱말을 모은 카드예요. 카드마다 나라와 낱말, 쉬운 뜻풀이, 그리고 나에게 건네는 물음이 차례로 놓여 있어요. 이름이 붙는 순간 흐릿하던 마음이 또렷해지는 것이 이 카드의 재미랍니다.
자주 묻는 것
- 무료인가요? 가입해야 하나요?
- 네, 전부 무료입니다. 회원가입도 로그인도 없어요. 대신 이 사이트에는 광고가 실릴 수 있어요.
- 나눈 이야기는 서버에 저장하지 않습니다. 적어 두신 별명도 이 브라우저 안에만 있어요.
- 몇 장인가요? 어떤 카드가 있나요?
- 23개 덱에 771장이 있습니다. 혼자 돌아보는 질문부터 가족·연인·친구·직장 동료와 나누는 질문까지 있어요.
- 덱마다 결이 다릅니다. 가볍게 시작하고 싶으면 오늘의 질문부터 열어 보세요.
- 가족·연인·친구 중 누구와 쓰면 좋을까요?
- 덱마다 어울리는 사이가 적혀 있어요. 가족과 함께는 가족, 둘이서 깊이는 연인, 자리 바꿔 앉기는 친구와 잘 맞습니다.
- 처음 만나는 자리라면 두 갈래 질문이 편해요. 고르기 어려우면 상단에서 관계나 상황으로 걸러 보세요.
- 실물 대화카드를 사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 사지 않아도 되고,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됩니다. 주소 하나만 열면 바로 시작해요.
- 카드를 잃어버릴 일도, 들고 다닐 일도 없습니다. 대신 종이의 감촉은 없어요 — 그건 실물 카드가 더 좋습니다.
- 몇 명이 있어야 하나요? 혼자서도 되나요?
- 두 사람부터 편하지만 여럿이어도 좋습니다. 인원을 적으면 차례를 알려 드려요.
- 혼자 넘겨 봐도 됩니다. 답을 소리 내지 않아도 질문은 남아요.
- 한국어 말고 다른 언어도 되나요?
- 지금은 한국어만 열려 있습니다. 다른 언어는 준비 중이에요.
- 푸터의 언어 목록에서 앞으로 열릴 언어를 보실 수 있습니다.
- 면접이나 모임 OT 같은 자리에도 쓸 수 있나요?
- 쓸 수 있습니다. 처음 만난 자리의 첫 대화, 모임 OT나 아이스브레이킹에는 '오늘의 질문'과 '두 갈래 질문'이 잘 맞아요. 정답이 없는 질문이라 아무도 미리 준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 면접 준비에도 도움이 됩니다. '오늘의 질문'으로 요즘의 나를 정리하고, '두 갈래 질문'으로 고른 이유를 말해 보면 자기소개가 한결 편해져요.
- 면접 질문 전용 카드는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나오면 공지로 알려 드릴게요.
둘이서, 깊이 · deep-for-two
마주 앉아 번갈아, 조금 더 깊이
두 사람이 마주 앉아 번갈아 뽑는 카드 서른아홉 장이에요.
요즘 무엇이 힘든지, 스스로에게 자주 하는 모진 말은 무엇인지처럼 한 겹 안쪽을 묻습니다.
오래 함께한 사이일수록 물어 본 적 없던 것들이라, 답이 길어지도록 카드를 넉넉히 두었어요.